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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외유입 미세먼지, 먼 바다부터 샅샅이 파악한다 ▷ 국외유입 미세먼지 농도 및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해상(선박)-섬-육지로 이어지는 무인 대기오염측정망 구축▷ 2월 21일 연평도, 경인항을 시작으로 63개 측정망 설치·운영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외유입 미세먼지 농도와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연평도, 경인항에 대기오염측정망의 설치를 끝내고, 2월 2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섬지역 8개, 항만지역 15개, 접경지역 5개, 선박 35개 등 총 63개 대기오염측정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추가 안전진단 등이 필요한 가거초와 선박 일부를 제외하고 올해 1분기 내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서지역(8) : 연평도, 울도, 격렬비열도, 외연도, 홍도, 안마도, 가거도, 가거초항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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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2020년도 업무계획」 발표 – ▷ 2020년 초미세먼지 농도 20㎍/m3(연평균, 전국) 달성 추진(2017년 25㎍/m3 → 2019년 23㎍/m3 → 2020년 20㎍/m3)○ 대기오염총량제 확대(1개→4개 권역), 다량배출 사업장 배출량 20% 감축(’19년 대비), 노후 경유차 100만대(’18년 대비) 감축 및 미래차 20만대(누적) 보급○ 위성, 항공 등 활용한 3차원 입체 관측, 지역 배출특성 및 지형, 지역간 영향을 고려한 분석 등 과학적 원인 규명 및 맞춤형 해법 제시▷ 청정대기, 스마트 물, 기후·에너지, 생태서비스 산업 집중 육성으로 녹색일자리 1만 9천개, 4조 5천억원 생산유발 효과 창출○ 미세먼지 재정 투자를 마중물로 고효율 집진장치 등 산업 집중 육성, 물산업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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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과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 추가경정예산 2,738억 원 확정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대상 234만 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 공기청정기 설치 ◇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재산 소득환산율 완화, 긴급복지 확대 ◇ 장애인활동서비스 2,000명, 노인 일자리 3만 명 확대 및 지역아동센터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등 □ 2019년도 보건복지부 추가경정예산은 2,738억 원 규모이며,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 안전 확보,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13개 사업으로 구성됨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 확보】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234만 명 대상 마스크 지원 (+194억 원) ○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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