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망 설치를 했다고 끝?, 창틀의 틈새 까지 막아 주셔야
안녕하세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실내 오염물질은 배출가능한 티엔 나노방진망 입니다.
저희 티엔 나노방진망에서는 외부의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 PM2.5에 대한 대응이 더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될 수 밖에 없는데, 방진망을 설치하셨다 하더라도 일정 부분 유입이 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지만 창틀 틈새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입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창틀에 있는 홈까지, 또 창틀이 유격이 있는 만큼 미세먼지 계절에는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인 미세먼지 문제가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방진망을 설치 하셨다고 방심하시면 안된다는 점 때문에 오늘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보도내용이 있어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한 기사내용도 소개할까 합니다.
한겨레 신문 10월 14일 보도내용 중 다시 오는 미세먼지 철…“교실 틈새 바람을 막아라”란 제목으로 미세먼지의 오해와 진실을 풀어주는 보도 내용 입니다.
학교에서의 미세먼지 문제와 대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사내용에서도 PM2.5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요.
단순히 학교에서의 미세먼지 문제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고하시고 이해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특히 보도 내용 중 교실에서의 PM2.5의 수치는 대부분 외부에서 유입되는 것으로 아이들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초미세먼지를 차단해야 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산화탄소가 문제라는 점에서 일정기간 환기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 역시 저희 티엔 나노방진망에서 항상 전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티엔나노방진망 미세먼지 입자별 차단율>
위 내용으로 볼때 저희 티엔나노방진망의 설치를 통해 외부의 차단 효과와 더블어 공기청정기를 통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제거 하는데 효율성을 높이고, 환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황도 가능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는 점 입니다.
방충망의 경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유입양이 너무 많이 생긴다는 점에서 공기투과도가 방충망 보다는 떨어지긴 하지만 확실히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계절에는 나노방진망이 도움이 된다는 점 입니다.
환기를 할 때는 양쪽 맞파람이 치도록 해주시고 이산화탄소 및 기타 실내 유해물질이 배출된 후 다시 창문을 닫으시면 되겠죠!
단, 오늘 말씀드린 것 처럼 창틀의 유격 및 창틀에 있는 구멍도 막아서 외부에서 그냥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 해 주시는 꼼꼼함도 필요하다는 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참고 보도내용 한겨레 : 다시 오는 미세먼지 철…“교실 틈새 바람을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