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환기설비 설치 의무라고요? Master 2019.07.12 지금 살고 있는 우리집은 30세대 이상인데,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아직 아무 조치도.. 안녕하세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외부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환기가 가능한 티엔 나노방진망 입니다.지난 7월 1일 부터 미세먼지와 실내공기질 관련 법안이 강화되었는데, 관련 내용 중 공동 주택의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 되고 미세먼지의 실내유입을 낮춰야 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또 미세먼지의 기준이 강화 되면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미세먼지 측정도 의무화 되었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이러한 사항이 아무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신규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각종 미세먼지와 실내공기질 기준에 맞도록 해야 하지만, 이미 살고 있는 일반 가정집들은 위 법안과 동떨어져 있다는 점 입니다.개인의 경우 저희 티엔나노방진... Read More..
+ 티엔나노방진망 개발한 양광웅 박사는 장영실상 2회 수상자! Master 2019.07.08 티엔솔루션 대표 양광웅, 노용환 박사 장영실상을 받은 섬유, 나노 분야 전문가! 안녕하세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물은 차단하고 환기가 가능은 티엔나노방진망 입니다.저마다 자기 회사의 제품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티엔나노방진망 역시 그러합니다.티엔나노방진망의 개발은 일반 기업이라기 보다는 국내 섬유 및 나노분야의 전문가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티엔솔루션의 대표인 양광웅 박사는 장영실상을 2회 국무총리상 수사으 노용환 박사는 장영실상 3회의 진짜 실력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 입니다. <이미지 출처 : 주)티엔솔루션>장영실상의 심사 기준 중 기설적 성과, 경제적 성과, 관련 산업의 파급효과, 기술개발 노력 등 혁신적 기술을 개발한 경우에 주는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때문에 기존 나와있는 제품들이 통용되는... Read More..
+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생산 티엔나노방진망 Master 2019.07.05 일본 불매운동! 국산인지 알았는데 일본제품?, 티엔나노방진망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든 우수한 제품 안녕하세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 성분을 차단하고 환기성 좋은 티엔 나노방진망 입니다.최근 들어 일본 불매운동이 점점 불씨가 커지는 듯 합니다.왜 유니클로가 언론노출에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유니클로가 일본제품이라는 사실조차 모르시는 분들 많은 듯 싶습니다.어제 뉴스에는 유니클로가 국내 밴더사와 거래를 끊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것으로 느껴졌는지 오늘 뉴스에는 수습하는 모습의 내용이 나왔습니다.유니클로 뿐만 아니라 외국 여러 기업들이 많은 수익을 챙기고 기부는 매우 적게 하면서 콧대는 정말 쎈곳이 많은데, 유니클로 역시 국내 밴더사에 한 모습 입니다.시민단체에서 일본 불매 운동에 동참... Read More..
+ 7월 1일 실내 공기질 관리법 개정 시행에 따른 변경 내용 Master 2019.06.29 미세먼지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강화 이전 이후 비교 안내 안녕하세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물질은 차단하고 환기가 가능한 티엔나노방진망 입니다.지난번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하지만 정확하게 뭐가 변경되었는지 알수 없는 분들이 많은 듯 싶어 기사내용을 토대로 변경 강화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경우 관리 기준이 가장 크게 변경 되었습니다.따라서 미세먼지에 대한 사업장의 특성을 아래 다중이용시설 표를 보시고 오염물질 항목의 관리기준에 대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더욱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신 분들은 지난 번 전해드린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염물질 항목 다중이용시설미세먼지(PM... Read More..
+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 Master 2019.06.26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2019년 7월 1일 부터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 [시행 2019. 2. 15] [환경부령 제799호, 2019. 2. 13, 타법개정] 부칙 <환경부령 제773호, 2018. 10. 18.>제1조(시행일) 이 규칙은 2018년 10월 18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10조의12제2호, 별표 2, 별표 3 및 별표 4의2 제7호의 개정규정은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제3조(실내공기질 유지기준) 법 제5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은 별표 2와 같다. 제4조(실내공기질 권고기준) 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은 별표 3과 같다.제10조의12(실내 라돈 농도의 권고기준) 법 제11조의10제2항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의 소유자등에게 권고하는 ... Read More..
+ 충남 교육환경 개선에 환기 설비 등 실내환기 조례 개정안 추친 Master 2019.06.25 공기정화설비, 측정설비, 환기설비등 실내 공기질 및 미세먼지 농도 측정 개정 조례안 추진 안녕하세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물을 차단하고 공기투과성이 좋은 티엔나노방진망 입니다.최근 보도자료 중 지역 의회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개정안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오늘은 충청남도의 학교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안 내용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충청남도 도의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에 미세먼지 문제와 실내공기질 문제에 대해 조례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이미 미세먼지 측정과 공기정화설비를 의무화 하였기 때문에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 도입은 올해 안에 모든 학교 교실에 투입될 예정입니다.또 학교 교실에서의 실내 공기질 문제를 계속 전했는데, 앞으로 미세먼지 측정기를 교실마다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는 사실 역시 ... Read More..
+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폐이식 수술! 공기질 개선에 대한 인식 필요한 이유 Master 2019.06.18 공기에 어떤 성분들이 있는지 알지 못했던 시기의 가습기 살균제 문제, 공기에 어떤 성분이 있는지 알았다면? 안녕하세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환기가 가능한 티엔나노방진망 입니다.오늘 경향신문 내용 중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폐이식 수술만 31명이 했다고 합니다.당시 피해자들은 폐 손상으로 인해 사망자도 있었지만, 폐 이식수술을 받아야 하거나 이미 받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입니다.지난 가습기 살균제는 깨끗한 집안 환경을 위해서 사용했지만 우리 몸 건강에 피하가 생긴 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공기중에 어떤 유해물질이 있는지 눈에 보이지도 냄새나지도 않기 때문에 인식을 못하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되었습니다.최근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환경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공기... Read More..
+ 우리나라 쓰레기 재활용률40% VS 일본 80% Master 2019.06.10 우리나라 재활용율 낮은 이유는 분류 안되고 깨끗하게 내놓지 않는다! 미세먼지 줄이고자 한다면 생활속 재활용 부터! 안녕하세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환기가 가능한 티엔나노방진망 입니다.몇일 전 지난주에 나온 기사 중 우리나라의 쓰레기 재활용률이 일본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보도내용을 봤습니다.일본보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모두 느끼고 있지만 몸소 실천은 매우 부족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쓰레기 재활용률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인천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 센터>저희 회사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나노방진망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그런데 재활용률이랑 무슨 관계가 있냐는 의문을 갖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날라오든 우리나라에... Read More..
+ 실내 공기질 관리의 대상 및 실내공기질 관리법 Master 2019.04.19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 업종이 알아야 할 실내공기질 관리법 안내 안녕하세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티엔나노방진망입니다.오늘은 실내공기질에 관한 법률을 공회법률정보시스템에서 찾아봤습니다.아무래도 미세먼지의 문제로 인해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업종과 미세먼지를 차단해 실내 공기질 관리를 해야하는 대상업종은 앞으로 법안 내용을 참고할 필요성이 있을 듯 싶습니다.미세먼지 저감과 미세먼지 차단, 실내공기질 개선에 적용되는 사항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일단 실내 공기질 관리법을 알아야 할 듯 싶어 국회 법률정보시스템 내용을 아래 공유했습니다.참고하시고, 혹시라도 규제사항이나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 있는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 래- [시행 2018.10.18.] [법률 제15583호, 2018.4.17.,...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