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기설비 기준 강화로 건축물 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Master 2019.07.01 국토부-환경부 맞손, 건축물 미세먼지 공동 대응방안 마련 ◈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영화관, 어린이 놀이시설 등 환기설비 설치 의무화◈ 공기여과기(필터) 성능 현행 기준 대비 1.5배 강화◈ 52개 지하․철도역사 환기설비 개선에 991억원 투입(2019)□ 앞으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도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건축물에 설치하는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도 강화된다. 그리고, 52개 지하역사와 철도역사 대합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9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공동으로 건축물의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ㅇ 올해 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일수가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