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수 기자 – 창 닫고 공기청정기 돌리니 미세먼지 대신 ‘의외의 복병’
안녕하세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티엔나노방진망 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돌림으로 해서 실내의 미세먼지 개선 효과는 분명 있지만,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우리 몸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보도된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위 소개했던 내용은 학교 교실에서의 실험을 검증했던 내용이라는 점이었고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중앙일보에서의 보도내용은 가정에서 창문을 닫았을때 이산화탄소의 문제를 실증한 내용 입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미세먼지 문제 역시 심각하지만 환기를 안하게 되면 실내 공기질에 상당히 나쁘다는 점을 계속 강조했던 부분을 중앙일보에서 보도했습니다.
상당히 자세한 사항으로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미지로 글씨가 작은 만큼 ‘[출처: 중앙일보] 창 닫고 공기청정기 돌리니 미세먼지 대신 ‘의외의 복병’’의 원문을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티엔나노방진망에서 계속 자연환기를 강조하는 이유라는 점은 예전부터 계속 말씀드린 이유라는점 잊지마시구요^^
또 미세먼지를 차단하면서 자연환기까지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점, 미세먼지를 차단하면 환기가 본사 제품보다 떨어지거나 환기가 잘되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본사보다 떨어지는 점등도 한양대 다중이용시설의 실증 보고서 역시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아래 기사내용 참고해 보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