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라돈 등 오염원 신래공기질 유지관리 평가 공개
안녕하세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물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가 밖으로 배출 가능한 티엔나노방진망 입니다.
오늘은 세종시 학교 교실의 실내공기질 관련 보도가 있어 그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세종시에서 학교 실내공기의 공기질 관리에 나서는 내용이 저희가 그동안 이야기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그 방향성이 법제화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교실마다 아이들이 돌아 다니고 숨쉬는 장소라는 점에서 건축자제, 책상, 의자와 같은 피부에 접촉되는 각종 기구 및 장치, 전기 전자 장비 등 교실에는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등이 배출될 뿐만 아니라 라돈의 수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실내 공기질이 관리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은 계속 미세먼지 문제에만 촛점이 맞춰져 미세먼지와 더블어 공기질이 중요함을 저희 티엔나노방진망에서 전해드렸던 내용들이 점차 구체화 되는 상황이라 아이들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우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치 출처 : 디트news24 12일 임채성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가 교육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공기질 문제는 학교 문제 뿐만 아니라 가정, 회사, 다중 이용시설등 실외 지역에서 해결이 불가능할 수 있지만 실내 공기질 관리는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점에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미세먼지 관리는 어찌보면 계속 공기청정기를 통해 필터링 되고 있는 점에서 그 문제가 점차 낮아지겠지만, 외부의 미세먼지를 차단하면서 실내에 고여 있는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라돈등과 같은 유해성 물질이 밖으로 배출 되어야 하는 환기 문제는 역시 티엔나노방진망이 아닐까 싶네요.
나노방진망의 특성상 기존의 공기투과율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환기가 가능하다는 점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물질등을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결국 방충망을 나노방진망으로 교체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학교에 가는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관심 갖어 볼 내용인 만큼 보도자료 참고해 보시고 지금은 세종시 관내 학교라는 점에서 전국의 조례가 이런 방향으로 방향성이 잡힐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만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