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공기질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었다면? 가스 중독 반복되는 문제
안녕하세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실내 공기는 환기가 가능한 티엔 나노방진망 입니다.
어제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공중화장실일 이용한 여고생은 황화수소 중독으로 숨졌다는 소식 입니다.
부모님들 심정은 어떨지 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지난번 소개했던 내용 중 고등학생들이 펜션에 놀러 갔다가 이산화 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던 사건, 오래전 가습기 살균 소독제로 인한 건강 문제 및 사망 등은 중독된 가스는 틀리지만 결국 공기 속 유해물질이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준 사례들 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공기중 유해물질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또는 다소 냄새가 나더라도 그 냄새가 위험하다는 인식에 대한 경험도 없기 때문에 정말 억울한 죽음을 맞이 하게 되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계속 반복적으로 실내 공기질이 우리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 했었는데요.
문제는 우리의 인식이 아주 천천히 변하고 있고 건강에 치명적이지만,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인식의 변화가 늦다는 점 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멀리 하늘을 보면 심한지 알 수 있고 스마트 폰으로 바로 확인을 하고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다른 물질이 우리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왜 그런지, 어떤 물질이 있는지, 왜 환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우리가 평소 호흡하는 공기와, 식자제, 식습관, 생활습관 등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 입니다.
아직까지 저희 티엔나노방진망과 같이 외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환기를 해야 하고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통해 미세먼지가 제거 되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또 눈으로 환기를 언제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실내 공기측정장치를 통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지,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총부유세균 등의 수치가 높아 환기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육안으로 봐야 왜 그래야 하는지를 이해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방진망과 실내 공기청정기, 환기 시점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공기측정장치 등 이 3가지가 함께 있어야 가장 효율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방진망으로 외부 유해물질을 차단한다 하더라도 실내 공기청정기가 없다면 실내 발생하는 미세먼지 문제는 해결이 불가능 하며, 저희 방진망 역시 일정 소량은 외부 초 미세먼지 유입한다는 점 입니다.
반대로 공기청정기로 풀 가동 한다 한들 환기를 하지 않는다면 실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 외 유해물질 농도는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점 입니다.
두가지 다 준비가 되었고, 항상 환기를 할 수 있도록 방진망 설치를 했다 하지만 너무 춥거나 더운 계절 창문을 잘 열지 않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열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점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 것 입니다.
다만 저희 티엔나노방진망은 외부 차단과 환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강점이라는 점을 항상 전해드리고 있고, 단순 방진망의 설치로 모든게 해결 되지 않는다는 점을 오늘 이야기 하는 점 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부산 여고생의 사망은 우리가 눈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화장실을 이용했을 뿐인데, 사망을 하게 되었다는 점은 너무나도 안타가운 일 입니다.
화장실에 지금 껏 말씀드린 공기측정기가 있어 위험을 알리는 상황이었다면, 예방 될 수 있었던 일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 이렇게 내용이 길어 졌습니다.
저희는 공기청정기 업체도, 공기측정장치 업체도 아닙니다.
정말로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다중이용시설이든 가정이든 실내공기질, 밀폐된 공간에서의 공기질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단일 제품으로 해결이 불가능하며, 앞서 말씀드린 상호 도움을 줄수 있는 것들이 함께 있어야 그 시너지가 높아진다는 점을 함께 전해드렸습니다.